사회

장흥 김성훈 이비인후과 대표 꾸준한 기부로 ‘희망2026나눔캠페인’ 표창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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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에서 이비인후과를 운영하는 김성훈 대표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모범적 기부자로 인정받아 11일 전라남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김 대표는 아내 박정민 약사(중앙약국)와 함께 매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중·고 신입생을 돕는 성금을 전달해왔다. 2017년부터 이어온 그의 기부는 물질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퍼뜨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성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웠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흥군 관계자는 “김성훈 대표의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 활동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이런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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