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장흥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 추석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 개최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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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빠삐용Zip이 추석과 가을을 맞아 19일 청년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봉숭아 물들이기, 한글날 북토크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장흥군 빠삐용Zip이 추석과 가을을 맞아 19일 청년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봉숭아 물들이기, 한글날 북토크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군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이 가을철과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장흥군은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에서 명절 방문객과 지역 주민에게 이색 체험을 제공하는 가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옛 교도소 시설을 재단장한 빠삐용Zip은 드라마 <더 글로리>, <자백의 대가> 등 120여 편의 영상물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교정 역사 전시를 관람하고 '글감옥' 글쓰기 등 이색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9일에는 로컬 대안 장터인 '서로살장'과 축하공연, 에어바운스 등이 어우러진 '청년의 날' 행사가 열린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4일까지는 온 가족이 참여하는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10월 9일 한글날에는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장흥 출신 고예나 작가의 북토크와 버블아트 공연, 한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한글 놀이터, 빠삐용Zip'이 진행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명절을 맞아 장흥을 찾은 방문객들이 이색적인 공간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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