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새마을회, 10만 그루 나무로 2050 탄소중립 실천 앞장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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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새마을회가 ‘2050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10만 그루 사랑의 나무심기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4월 1일, 신안군 자은면 대율리 일원 야지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지역 내 주요 단체장과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자작나무 1,600그루를 비롯해 모과나무, 체리나무, 블루엔젤나무 등 다양한 수종 총 2,120그루를 직접 심었다.

이날 현장에는 김문수 전라남도 농수산위원장, 박부일 자은면장, 박균문 자은면자치위원장도 방문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특히 김문수 위원장은 “지역이 힘을 모아 나무를 심는 모습이 미래세대를 향한 값진 약속”이라고 의미를 더했고, 박부일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원한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은면이 녹지와 환경보전에 더욱 힘쓸 것임을 밝혔다.
오인석 신안군새마을회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깨끗한 신안 조성을 위해 한 명 한 명의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간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무를 심고 환경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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