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장장성 락 페스티벌', 봄비 속 1,500여 명의 열정으로 성황리 마무리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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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한 YB는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화답하며 '흰수염고래'와 '너를 보내고' 등 히트곡들을 연이어 공연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장성군의 철저한 안전 대응이 돋보였는데, 군은 경찰서, 기동대원, 소방대원, 보건소 공직자 등 총 173명을 현장에 배치하여 완벽한 안전 관리를 펼쳤다. 한 관계자는 "비가 오는 날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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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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