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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자의 빛은 영롱하다..48시간 만에 빛을 보는 비색청자
사회

[포토] 청자의 빛은 영롱하다..48시간 만에 빛을 보는 비색청자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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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흙 사람 그리고 불’이란 주제로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3일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48시간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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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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