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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쉼’ 주제의 전남 힐링 여행지 추천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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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딸라소테라피·수중 노르딕워킹 등 몸과 맘 휴식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과 야영장, 목공예문화체험장을 갖춘 산림치유 휴양림이다. 삼나무, 편백나무, 소나무 등이 심어진 숲길을 거닐며 싱그러운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빽빽한 나무 사이에 숙박시설이 조성돼 숲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다양한 산림치유 체험 프로그램 명상·요가실, 족욕장, 아로마 테라피실, 피톤치드 카페, 일광욕장을 이용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해수에 몸을 담그며 신체의 치유를 돕는 프랑스 전통 미용 기법 ‘딸라소 테라피’ 체험시설이 마련된 곳이다. 16개 해양 치유 요법 시설에서 전문지식을 갖춘 지도사와 함께 수중 노르딕 워킹, 공기 거품 마사지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3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전남의 힐링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탐진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탐진강의 청정 수자원을 테마로 ‘워터락(樂)풀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외풀장, 뗏목, 카누, 우든보트, 수중자전거, 바나나보트, 플라이보드 등 다양한 수상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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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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