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목표 10억, 장흥군-위기브 협업으로 탄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장흥군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목표 10억 원 달성을 위해 민간 기부 플랫폼인 ‘위기브’와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최근 장흥군은 공감만세 ‘위기브’와 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공공 기부 창구만이 아니라 민간 플랫폼도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보다 다양한 경로에서 기부 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와 지역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 홍보, 그리고 온라인 캠페인 등 차별화된 마케팅에 집중한다.
위기브는 전문 민간 기부 플랫폼으로, 스토리텔링 기법과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결합해 젊은 층과 향우는 물론, 지역에 관심 있는 전국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다. 장흥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기부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계층의 기부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고자 한다.
특히 장흥군은 모금액이 청소년 복지,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등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기금사업을 적극 발굴해왔다.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 역시 이런 흐름을 강화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으로 고향사랑기부 참여 창구가 넓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방안과 협력 사업을 통해 기부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흥군은 기관 간 상호기부, 향우 대상 홍보, 기금사업 다각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