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산구, 신혼·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실시…100쌍 선착순 모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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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 광산구가 결혼을 준비 중이거나 최근 결혼한 부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진행한다. 구는 새 가정을 시작하는 신혼·예비부부 100쌍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마련해, 행복한 출발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검진에서는 혈당과 빈혈, B형간염, 매독, HIV, 풍진(여성 대상), 결핵(X선 촬영) 등 결혼을 앞둔 부부들이 꼭 확인해야 할 필수 항목들이 포함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광산구에 주소를 둔 신혼·예비부부라면 누구나 혼인관계증명서,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중 한 가지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보건소 방문 또는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이나 문의는 광산구 보건행정과(062-960-8775)로 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새 가정을 꾸리는 시민들이 건강을 미리 챙길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검사만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광산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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