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개호 의원·4개 군 단체장 박홍근 장관 면담… 예산 확보 공조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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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국회의원과 담양·함평·영광·장성 군수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면담하고 서해안 철도 건설 및 2027년도 지역 핵심 사업 국비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개호 국회의원과 담양·함평·영광·장성 군수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면담하고 서해안 철도 건설 및 2027년도 지역 핵심 사업 국비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과 지역구 4개 군 단체장이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2027년도 국비 반영과 국가계획 포함을 건의했다.


이개호 의원은 면담 자리에서 서해안권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군산~부안~고창~영광~함평~목포 구간, 서해안 철도 건설(4조 7,919억 원)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했다. 

 

이어 영광~함평 신광을 잇는 국도 23호선 위험도로 개선사업(총사업비 153.42억 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비 5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지역별 핵심 현안에 대한 군수들의 예산 요청도 이어졌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수질 개선을 위한 쌍태마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국비 32.4억 원과 문화 관광 저변을 넓힐 달빛 철도길 근대선교 복합공간 조성사업 국비 6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착수가 지연된 계마항 CLEAN 국가어항 정비 설계비 7.5억 원과 노후상수관망 정비 사업비 증액 및 국비 30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축산업 경쟁력을 높일 함평천지한우 유전자원센터 구축 국비 10억 원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 국비 9.6억 원 지원을 강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물류 이동성 확보를 위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북측 진입도로 개설 국비 148억 원과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설계비 5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이개호 의원과 4개 군 단체장들은 건의 사업들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제임을 확인하고, 정부예산안 확정 시까지 국비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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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기획예산처#서해안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