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군, 한우농가 가축질병 치료보험 2026년까지 연장 지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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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영광군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을 계속 펼친다. 이번 사업은 한우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관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보험료의 75%를 지원한다. 사업 예산 내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는 만큼 지원을 원한다면 서둘러야 한다.

 

이번 치료보험은 귀표가 부착된 소만을 대상으로 하며, 소를 사육하는 농장이 전체 마릿수로 가입해야 한다. 보험 적용 기간은 1년이고, 질병이나 상해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진료를 받은 경우 진료비의 일부를 보험으로 보장받는다.

 

영광군 관계자는 “가축질병 치료보험은 실제로 농가의 치료비 부담을 크게 줄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연속 지원을 결정했다”며 “관내 한우농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축질병 치료보험 상담 및 가입 문의는 영광축협에서 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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