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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비대축제' 앞두고 초대형 꽃탑 조성…본격 손님맞이 준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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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함평군이 대표 봄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특별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함평군은 최근 함평엑스포공원에 높이 14m, 지름 10m에 이르는 대형 꽃탑을 설치하며 방문객 맞이에 한창이다.

 

이번 꽃탑은 꿈나무와 희망나무 조형물에 웨이브사피니아 화분 4천 본을 사용해 완성됐다. 색색의 꽃들이 조화를 이루며 축제장 분위기를 미리 밝힌다.

 

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만개한 꽃들이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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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대축제#꽃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