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맞춤형 바우처 제공 '지역사회서비스' 호응… 1100명 수혜
전정호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추진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 현장에서 수혜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바우처(이용권)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군은 12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해 총 14개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분야별로는 노인 대상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등 8개, 아동 대상 '남도소리 남도아이' 등 4개, 장애인 대상 '재가장애인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재 약 1,100명의 군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노인 대상 건강 프로그램의 호응이 높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을 챙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삶에 활력이 생긴다"고 전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개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수요 파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정호 기자
밴드
URL복사
#담양군#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