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흥군 생활보장위원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집중 논의’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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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장흥군(군수 김성)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제도 개선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흥군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현장과 밀접한 복지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회의에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대상 연간조사 계획, 자활지원 방안, 가족관계해체 인정 등 다양한 사안이 다뤄졌다. 군은 실제 부양이 이뤄지지 않는 법적 가족관계 등 복지 현장의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개선안을 모색했다.
특히, 정책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한 부분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장흥군은 이 같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복지제도의 빈틈을 줄이고, 생계가 어려운 주민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생활보장위원회와 소위원회에서 총 14차례 회의를 열어 가족관계해체, 보장비용 면제, 긴급지원 여부 등 200여 건의 안건을 꼼꼼히 심의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실제 생활을 세심히 살펴 따뜻한 복지 정책을 펼치고,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장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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