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네오40, 곡성 신작 전통주로 전남 1월 대표주자 선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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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가 ‘네오 40’ ⓒ곡성군
시향가 ‘네오 40’ ⓒ곡성군

[중앙통신뉴스]곡성군 대표 전통주 네오40이 전라남도 1월의 전통주로 선정되며, 지역 농업법인 시향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네오40’은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새술마루상과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그 중심에는 흑백요리사 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협업이 있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된 ‘가루미(바로미2)’ 쌀을 원료로 삼아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네오40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 발효 방식인 ‘고사촬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이다. 덕분에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서도 깔끔한 맛을 살려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향가는 올해 네오40의 뒤를 잇는 신제품 ‘네오25화이트’도 선보였다. 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심성철 셰프와 함께 토란막걸리와 마리주 등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며, 곡성 삼기면의 작은 양조장이 국내 전통주 시장에서 문을 넓히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과 수출 절차까지 마치면서 이제는 현지 법인과 계약까지 체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도 현실이 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지역에서 빚은 전통주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40은 곡성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통주 전문 플랫폼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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