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구 소상공인 점포에 예술 입힌다…아트테리어 지원사업 시작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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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북구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소상공인과 예술가가 힘을 모은다. 북구청은 ‘소상공인 아트테리어 지원사업’ 참여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 내 임차 소상공인 20명을 선정해, 영업장 내외부를 예술적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에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가게마다 특성과 분위기를 살려 지역 예술가와 1:1로 매칭되는 방식이다. 간판, 창문, 벽면 페인팅, 쇼윈도 등 공간 곳곳에 예술적 감각이 더해진다.

 

지원 희망자는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소상공인지원과나 소상공인 종합안내센터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마감 후에는 업력, 매출, 면적, 근로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점포를 직접 평가해 다음 달 최종 선정한다.

 

특히, 북구에서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에도 1곳만 신청할 수 있다. 또, 북구에서 진행하는 소상공인 교육을 수료했거나 이달의 가게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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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아트테리어#소상공인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