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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본격화, RE100 전담 TF 출범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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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목표로 실무 역량을 한데 모으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이번 TF 구성으로 산단 유치 전략과 질적 성장 기반을 촘촘하게 다진다는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7일 전라남도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적으로 건의하면서, 시는 곧바로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TF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국가산단 유치팀·유치 지원팀·대외협력팀 등 3개 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1월 중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각종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유치 활동의 추진력을 높인다.
각 팀의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 국가산단 유치팀은 정부 정책에 맞춰 유치 논리 개발 및 기관 협조, 후보지 분석 등 전략 수립을 책임진다. 유치 지원팀은 산학 연계, 인재 양성, 시민 공감대 확대 등 유치 후속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대외협력팀은 순천·여수·광양 등 광역 지역과의 연계뿐 아니라 적극적인 홍보·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밀접한 협력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행정, 학계, 기업, 시민사회가 긴밀하게 손잡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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