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수상자 이재웅 소방위 “소방은 소명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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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침착함으로 빛난 현장 리더십 -동료에게는 본보기, 지역에는 신뢰의 상징 -“소방은 직업 아닌 사명”… 진정성 있는 소방관상 제시
해남소방서 이재웅 소방위가 ‘2025년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에서 사회부문 모범소방대상을 수상했다. 투철한 사명감과 현장 중심 리더십으로 국민 안전을 지켜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해남소방서 이재웅 소방위가 ‘2025년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에서 사회부문 모범소방대상을 수상했다. 투철한 사명감과 현장 중심 리더십으로 국민 안전을 지켜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중앙통신뉴스]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재웅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위가 ‘2025년 제7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부문 모범소방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28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렸으며,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남 각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 가운데 공적과 사회적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 28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재웅 소방위는 평소 철저한 현장 대응과 책임감 있는 근무 태도로 지역민의 신뢰를 얻어왔다. 특히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며 수많은 인명을 구한 그는, 동료와 후배들로부터 “현장 중심의 모범 소방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정위원회는 “이 소방위는 공직자로서의 진정성과 사명감이 탁월하다”며 “공공안전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자세가 돋보였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이 소방위는 수상 소감에서 “소방은 직업이 아니라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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