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관원 진도사무소, 관내 680필지 대상 농지 심층 전수조사 착수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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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진도사무소가 12월까지 관내 680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심층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실제 경작과 불법 전용 여부를 집중 점검해 2027년 행정처분 자료로 활용한다.
농관원 진도사무소가 12월까지 관내 680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심층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실제 경작과 불법 전용 여부를 집중 점검해 2027년 행정처분 자료로 활용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진도사무소(사무소장 양성욱)가 오는 12월까지 진도군 관내 680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심층)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이다. 지자체가 지난 7월 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대상 중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공유취득 농지 일부를 대상으로 전담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실태를 확인한다.

 

전담인력은 현장 조사를 통해 실제 경작 여부,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불법 전용, 농업경영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농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농작물 재해보험 등 행정정보와 현장 조사를 연계해 정확성을 확보하고 필요한 경우 보완조사도 진행한다.

 

농관원이 연말까지 취합한 조사 결과는 지방정부에 인계되어 2027년부터 행정처분과 농지 활용 방안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인다.

 

양성욱 농관원 진도사무소장은 전담인력을 활용해 공정하게 조사를 진행하겠다며 조사원의 농지 방문과 사실 확인 과정에 대한 농업인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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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진도사무소#농지전수조사#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