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군민 약속 실천 인정..3년 연속 공약이행 ‘A등급’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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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이 민선8기 공약 실천에서 다시 한 번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무안군은 ‘A등급’이라는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무안군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A등급을 유지하며, 최근 4년간 3차례의 상위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률, 목표달성 수준, 군민과의 소통, 온라인 정보 공개 등 다섯 가지 분야를 꼼꼼하게 살펴본 결과다. 전체 등급은 SA, A, B, C, D, F 여섯 단계로 나뉘며, 무안군은 주요 항목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무안군은 매년 군청 공식 누리집에 공약 추진 상황과 공약이행평가단 결과를 투명하게 알리고 있다. 군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정보 제공에 신경 써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의 약속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약 이행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과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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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공약이행#매니페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