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새마을회, 개학 맞아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펼쳐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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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신안군 압해읍에서 3월 12일 아침, 신안군새마을회(회장 오인석)가 신안경찰서와 협력해 ‘2026년 개학기 학교폭력 예방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경찰이 힘을 합쳐 사전에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배려와 존중이 살아 있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복),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향미), 새마을문고회(회장 심해숙) 등 새마을회 소속 단체 회원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등교하는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알렸다.
참여자들은 거리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교가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려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안군새마을회 오인석 회장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걱정 없이 즐겁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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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새마을회#신안경찰서#학교폭력예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