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신세계, ‘사랑의 S-BOX’ 6억원 돌파…지역아동 희망 키운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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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가 올해에도 '사랑의 S-BOX' 전달식을 열고,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따뜻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21일 본사 대교육실에서 사랑의 S-BOX 전달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서구청, 서부교육지원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역 복지관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임직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S-BOX 사업은 2017년부터 이어진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광주신세계가 후원금을 기탁하면 관내 아동을 선발해 꼭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 등 맞춤형 물품이 전달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복지관이 패키지 구성을 맡아 아동별로 필요를 꼼꼼히 반영한다.
지원금은 해마다 이어져, 올해까지 누적 후원 규모가 6억원을 돌파했다. 광주신세계는 매달 500만원씩 연 6천만원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아동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동훈 대표는 "사랑의 S-BOX가 희망의 불씨가 되어 지역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상생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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