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광주 남구1선거구 박철호 예비후보, BRT·트램 도입 등 교통 정책 제시

박종하 기자
입력
-주월 생활권 중심 BRT·트램 등 광역 교통체계 강화 추진
박철호 공약지도
박철호 공약지도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광역시의회 남구1선거구에 출마한 박철호 예비후보가 교통 개선과 도시재생,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으로 한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박철호 예비후보는 최근 정책 발표를 통해 “남구는 구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형성된 지역 특성을 갖고 있어 교통, 주거환경, 복지, 생활 인프라를 균형 있게 개선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국회와 광주시, 남구 행정을 두루 경험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교통 접근성 개선, 생활SOC 확충, 도시재생 추진, 복지 인프라 확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남구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주월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체계 연계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과 도시 트램 도입, 광역 환승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남구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월산동 도시재생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구도심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월산동 일대에 복합 문화·생활 거점 시설을 조성하고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연계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월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은 물론 중단된 월산권역 우·오수 분리사업도 조속히 마무리 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남구가 통합 시대의 중심 생활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행정통합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 마련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철호 예비후보는 “지방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 내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로 남구의 변화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박철호#광주시의원#광주남구#공약지도#교통환경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