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정책 추진 내용 공개…강진원 “농업·관광·인구정책 중심 설명”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된 군정 주요 정책을 정리한 ‘10대 분야 정책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22년 이후 강진군이 추진해 온 사업을 농어업, 관광, 인구정책, 지역경제, 재정 등 분야별로 나눠 설명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강 예비후보 측은 농어업 분야 정책으로 ‘농어민공익수당 지급’을 제시했다. 해당 제도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작돼 어업 분야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현재까지 일정 규모의 예산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지급 수준과 관련해서는 향후 조정 가능성도 함께 언급됐다.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도 포함됐다. 후보 측은 군 자체 재원을 기반으로 농가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매년 대상 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강진 반값여행’ 사업이 소개됐다. 해당 사업은 관광객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정 기간 동안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진 사례가 있다는 것이 후보 측 설명이다.
인구정책 분야에서는 육아수당 지급 정책이 언급됐다. 후보 측은 최근 출산율 관련 지표 변화와 함께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농촌 체험 프로그램인 ‘강진 푸소(FU-SO)’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사업도 포함됐다. 체험형 관광과 정주 여건 개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농가소득 관련 지표 변화와 온라인 유통 플랫폼 운영,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이 함께 제시됐다. 공공앱 이용과 지역화폐 운영 상황도 포함됐다. 또 재정 분야에서는 국·도비 확보와 민간 투자 유치 추진 내용이 포함됐다. 후보 측은 일정 기간 동안 관련 재원을 확보하고 투자 유치를 병행해 왔다고 밝혔다.
행정 분야에서는 공약 이행 관련 평가 결과와 외부 기관 평가 수상 사례 등이 함께 언급됐다.
강 예비후보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밝히며 향후에도 관련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발표 내용과 관련한 정책 효과와 평가에 대해서는 향후 유권자의 판단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