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성질환 예방 나선 고흥군 '고흥형 천수건강마을' 체험부스 현장 운영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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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금산 동정마을과 남양 선정마을에서 '고흥형 천수건강마을'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기초 건강 측정과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주민주도 자립형 건강마을을 확대한다.---
고흥군이 금산 동정마을과 남양 선정마을에서 '고흥형 천수건강마을'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기초 건강 측정과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주민주도 자립형 건강마을을 확대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금산면 동정마을과 남양면 선정마을에서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는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추진하는 주민주도 자립형 사업이다. 군은 2024년 과역면 내로마을을 시작으로 2025년 금산면 동정마을, 2026년 두원면 예회마을과 남양면 선정마을을 지정해 대상 지역을 확대해 왔다.

 

이번 체험부스는 (사)생활안전보건연합회의 ‘농촌재능 건강한 농촌 만들기’와 연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 구강 및 영양교육,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 생활안전 체험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을 주민들은 현장에서 건강 수치를 측정하고 관리 상담을 받으며 서비스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하는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주민주도 자립형 건강마을 조성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사)생활안전보건연합회, 고흥군체육회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민관협력망을 강화해 군민 건강증진 사업을 넓혀갈 방침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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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공영민#천수건강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