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개월 체류형 ‘영암살래 3기’ 참가자 모집…귀농·귀촌의 첫 발 내딛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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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귀농·귀촌을 고민 중이라면, 영암군이 마련한 체류형 프로그램 ‘영암살래 3기’가 좋은 기회다. 한 달 체험이 부족하다는 참여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올해는 거주 기간을 3개월로 늘렸다. 3기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온라인과 유선으로 받고 있다.
'영암살래'는 군서면 모정마을의 단독주택에서 실제로 생활하며 농촌의 생생한 일상과 주민 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마을주민과의 간담회는 물론, 농촌 작업, 동네작가 활동, 영암 대표 축제 참가 등 지역에 녹아드는 다양한 일정이 준비됐다. 직접 살아보며 삶의 변화를 고민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진행된 1~2기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영암군은 체류 기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더 실질적인 교류와 체험이 가능하도록 3기 과정을 대폭 확장했다. 참가자 선정은 별도 심사를 거치며, 결과는 27일 개별 통보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올해는 여름방학 한 달 살아보기, 6개월 장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과 문의는 인구청년과 귀농귀촌팀(061-470-2556, 2549)에서 안내하고 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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