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군 대학생 주거비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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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성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장성장학회를 통해 처음으로 대학생 주거비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3월분 지원에서는 졸업을 앞둔 대학생 83명에게 총 2200만원이 전달됐다.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은 장성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도록 돕는 제도다. 월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월세나 기숙사 실비를 지원하며, 신청 후 매달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소를 둔 보호자를 둔 자,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평균 C학점 이상, 30세 이하(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 대학 졸업예정학년(4년제 4학년 등) 재학생 등이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이나 군청 문화교육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성장학회 관계자는 “주거비 외에도 대학 등록금과 각종 장학금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 인재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장학회는 지난해까지 장학기금 1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에서 힘을 모으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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