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 청정 마켓 앱 출시, 특산품 온라인 구매 한 번에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이 4월 6일부터 지역 특산물을 한 곳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완도 청정 마켓’ 앱을 공식 출시했다.
이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누구나 쉽게 내려받을 수 있으며, 상품 주문뿐 아니라 각종 이벤트 소식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빠른 시일 내에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 모바일(chak)과의 연동을 도입해 더욱 편리한 결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과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특산품 소비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완도 청정 마켓은 대대적인 리뉴얼로 쇼핑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이와 동시에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 장터’와 연계해 완도의 다양한 특산품을 폭넓게 홍보하고 판매망을 넓히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온라인과 앱을 통한 서비스 확대로 지역 내 농수산물, 특산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과 입점 업체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
#완도특산물#청정마켓앱#완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