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건강보험 광주전라제주, '아나바다 바자회'로 ESG경영 실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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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가 지난 9일, 지역사회 및 노동조합과 함께 ‘아나바다 바자회’를 열고 ESG경영 실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본부 노동조합, 광주서부·북부·동부지사 등 다양한 지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의 협업으로 마련된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 물품 1,000여 점과 친환경·공익상품이 판매됐다.
또, 사용하지 않는 약품을 수거하는 등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판매를 통해 마련된 500만 원의 수익금은 광주·전남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에 전액 기부된다. 현장에서 기부금 전달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영희 본부장은 “노동조합, 직원 모두가 힘을 모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밑바탕에 두고 공공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자원 순환,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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