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주 도심 ‘캐치! 티니핑 가든’ 가족 체험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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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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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나주시 원도심을 환하게 밝힌 ‘캐치! 티니핑 가든’이 14일을 끝으로 운영을 마무리한다.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선보인 이 가족형 체험관광 콘텐츠는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도심 관광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5월 15일 개장 이후 ‘캐치! 티니핑 가든’은 인기 캐릭터를 내세워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양궁, 라이더 체험, 두더지 게임, 낚시놀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특히 주말이면 원도심은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나주시는 행사 중반부터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 위주로 운영을 바꿔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마지막 운영 기간 동안 방문하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원도심 활성화와 가족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윤병태 시장은 “티니핑 가든은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체험을, 가족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는 공간이었다”며, “남은 기간 많은 분들이 방문해 나주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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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티니핑가든#가족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