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정선 교육감, 공직 꿈 이룬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 격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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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8일 본청 상황실에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을 초대해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올해 시험을 통해 국가직 19명, 지방직 5명, 군무원 4명 등 총 28명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공직 진출의 꿈을 이뤘다. 이 중 2명의 학생은 군무원과 국가직 또는 지방직에 동시에 합격해 주목받았다.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김보경 학생은 시교육청이 처음 도입한 ‘상업계고 우수인재 전형’을 통해 교육행정직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학교의 공무원 대비반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직업계고 출신 1호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책임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여러분의 도전과 성취가 후배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합격생들의 경험을 후배들의 진로 지도에 적극 활용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위한 정책과 지원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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