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기업 28곳, CES 2026서 ‘혁신의 현장’ 선보여…광주공동관 공식 개관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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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CES 2026서 AI 중심 미래산업 세일즈…현장 열기 ‘후끈’

[중앙통신뉴스]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에 맞춰 광주광역시는 지역 혁신기업 28곳이 참가한 ‘광주공동관’을 현지에 마련하고 공식적인 개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와 CES 현장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광주공동관은 현지 바이어와 글로벌 파트너들의 왕래가 많은 베네시안엑스포 2층 글로벌 파빌리온에 자리잡았으며, 개방형 부스와 대형 LED 전광판, 그리고 기업별 기술 시연 공간을 갖추어 광주의 혁신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행사에는 광주 대표기업과 산업진흥원 관계자, 지역대학 학생들뿐 아니라, 일본 JETRO와 이탈리아 무역진흥청 등 해외 파트너들도 참석하여 광주 기술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AI, IT 융합,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이 지금 이 자리에서 세계 무대 혁신 성과로 빛나길 바란다”며 “CES에서 얻는 배움과 도전이 앞으로 광주 전역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CES의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으로, 인공지능 기반 신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광주시는 참가기업 패키지 지원 등 세심한 현장 지원으로 지역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과 기술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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