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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QR코드 하나로 ‘스마트 관광시대’ 연다..디지털 여행 플랫폼 강화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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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지역 곳곳의 명소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QR코드 관광 안내’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며, 본격적인 디지털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
군은 관내 대표 관광지 52곳에 고흥만의 특색을 담은 QR코드를 설치했다. 관광객이 현장에서 QR코드만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고흥군 공식 관광 홈페이지의 해당 명소로 바로 연결돼 위치, 이용 방법, 주변 먹거리와 볼거리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여정에 필요한 숙박, 음식점, 카페 등 일상 공간 30여 곳에도 확대 적용된다. 고흥을 찾은 여행객들이 이동 중에도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동선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고흥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스마트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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