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 남악적십자봉사회, 설 명절 취약계층 떡국떡 나눔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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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무안군 삼향읍 남악적십자봉사회(회장 윤성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떡국떡을 전달하며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13일 남악적십자봉사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회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떡국떡을 다문화가정,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 직접 방문해 전했다. 회원들은 이웃들이 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손길을 이어왔다.  

 

윤성희 회장은 “설 명절마다 회원들과 작은 정성을 모아 오랜 시간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가장이 힘든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남악적십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이 이어질 때 지역사회가 더욱 단단해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악적십자봉사회는 2011년 시작된 봉사를 올해로 15년째 이어오며, 매 명절마다 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지역 대표 나눔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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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남악적십자봉사회#떡국떡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