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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햅쌀·농특산물 서울 소비자 공략… 직거래 마켓 1600만 원 결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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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서울에서 열린 직거래 마켓에서 지역 농수특산물을 선보이며 16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수도권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고흥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동행상회 앞에서 개최된 ‘서울동행상회 스트리트 마켓’에 참가해 직영 쇼핑몰 ‘고흥몰’ 홍보·판매 부스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고흥 햅쌀, 건나물, 감귤, 포도, 도라지조청, 상황버섯즙 등 우수 농수특산물이 출품됐다. 도라지조청과 건나물 등 일부 품목은 준비한 수량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흥군은 현장 판매와 햅쌀 예약 판매를 결합해 총 1600만 원의 실적을 냈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흥몰 신규 고객 41명을 새로 유치하며 향후 온라인 재구매 기반을 다졌다.
고흥몰 앱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룰렛 이벤트와 고흥군 캐릭터 ‘노랑이’를 활용한 SNS 인증샷 행사도 방문객의 참여를 끌어냈다. 참여자들에게 고흥 쌀 등 사은품을 전달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렸다.
고흥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오프라인 현장 홍보와 온라인 쇼핑몰 연계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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