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가족체험 명소 해남공룡대축제 5월 개최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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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초록빛 봄, 해남에서 온 가족이 공룡을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남군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전문 박물관을 중심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실제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공룡 로봇과 조형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물관 주변을 활보하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들과 함께 1억 년 전 공룡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화석 발굴, 공룡 발자국 따라가보기 등 어린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되었고, 회전그네, 레일열차, 에어바운스 등 놀이 시설부터 어린이 인기 캐릭터 공연과 가족 음악회, 공룡 드론쇼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낮과 밤이 다른 색으로 채워지는 축제장에서는 가족 모두가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잔디광장에서는 버블쇼, 벌룬쇼, 서커스, 마술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 공연이 연이어 열리며, 공룡 테마의 코스튬 체험과 즉석 사진 촬영, 만들기 체험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해남군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관람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해남군 관광실 축제팀(061-530-5157~5158)으로 하면 된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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