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의료·돌봄 체계 구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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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22일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성과 점검 및 하반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화순군이 22일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성과 점검 및 하반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이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을 재정비했다.

 

화순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화순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상반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성과 분석과 하반기 운용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 협업 구조의 실무를 이끌 신임 부위원장으로 지승규 위원을 선출했다. 이어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를 진행하고 하반기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

 

화순군은 올해 상반기 의료·요양·돌봄 통합 인프라를 확충하며 퇴원환자 재가복귀 연계, 방문의료, 병원동행, 영양도시락 제공,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가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특화 서비스를 전개해 왔다.

 

하반기에는 의료기관 및 민간 복지 인프라와의 연계망을 더욱 넓히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돌봄 항목을 확충해 행정 서비스 실효성을 올릴 방침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보편적 돌봄 기조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정주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시스템을 다듬겠다며, 민·관이 연대하는 적극행정으로 군민 체감도를 증대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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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임지락#통합지원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