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서구, 4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주민 신뢰행정 입증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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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고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공약의 투명한 추진과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이 행정 신뢰를 견인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온라인 공개 자료를 토대로 공약 이행 여부,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상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최우수 등급인 SA를 비롯해 6가지 단계로 구분해 평가했다.
서구는 매년 무작위로 선출된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공약안의 조정과 추진 상황을 직접 심의하도록 하고, 정책에 주민 권고를 적극 반영해 왔다. 또한, 공약 실천 현황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누리집에 상시로 공개해 행정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민선 8기 이후 서구는 ▲마을중심 자치, ▲골목경제 활성화, ▲사람을 우선하는 복지, ▲생태중심의 안전, ▲행복 문화 등 5대 주요 분야와 49개 공약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공약 이행률은 87.8%를 기록해 전국 평군(70.42%)을 크게 앞섰다.
김이강 구청장은 “주민과의 약속을 중심에 두고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이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과 신뢰받는 서구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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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공약이행평가#최우수등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