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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록회 백선온 신임 회장 강진읍지사협에 '백미' 나눔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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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한국상록회 백선온 신임 회장이 최근 취임을 기념해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 임창복)에 백미 15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더했다.
백 회장은 취임 축하 선물로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 싶다며 직접 기부를 결정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10kg 14포와 20kg 1포로, 협의체를 통해 강진읍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 현장에 동참한 임창복 공동위원장은 "지역을 아끼는 마음이 잘 드러난 뜻깊은 기탁"이라며 "후원해 주신 쌀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정성껏 나누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 회장은 “주변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개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후원품을 신속히 취약계층에 연계하며, 정다운 복지공동체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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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사회보장협의체#한국상록회#백미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