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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의회로 계승" 광주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끝으로 폐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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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가 지난 22일 제344회 임시회 폐회를 기점으로 4년간의 임기를 종료하고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제9대 의회는 민생·현장·정책 중심의 의정을 기치로 내걸고 입법 역량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에 성과를 거뒀다.
의회는 4년 동안 총 37회, 485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의원발의 조례 488건을 처리했다. 전체 조례안 중 60% 이상을 의원들이 직접 입안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다인 7년 연속 우수조례상을 획득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선정에서도 4년 연속 단체 및 개인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
현장 소통도 확대했다. 충장로 상업지역과 빛그린국가산단 등 민생 현장을 총 87회 방문해 195개소를 점검했으며, 정책토론회 183회를 열어 조례 실효성을 높였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는 광주시와 시교육청에 총 3,548건의 시정·개선 조치를 요구하며 견제 장치를 가동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전라남도의회와 공조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위한 제도적 정비와 전단팀 운영을 완수했다.
의회 측은 "4년간 쌓은 자치입법 성과와 운영 기법을 내달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회로 안정적으로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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