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순군, 2026년 화순사랑상품권 800억 원 규모 대규모 발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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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화순사랑상품권’을 무려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군은 안정적인 상품권 유통을 위해 기존 10% 선할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캐시백을 추가로 결합해 더 많은 주민들이 상품권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1월에는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2% 캐시백이 적용되고 있다. 앞으로도 10%를 초과하는 추가 할인은 결제 때마다 바로 적립되는 캐시백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러한 방식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활발한 소비를 유도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에는 129억 원을 투입해 모바일 상품권 15% 특별할인, 그랜드 페스티벌 5% 캐시백, 명절 및 연말 구매한도 상향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 덕분에 연간 약 1,000억 원 규모 상품권이 지역 내에서 유통되며 경제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실제 소비로 귀결되는 모바일 상품권의 캐시백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와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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