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교통공사, 노사·민관협력으로 훈훈한 명절 나눔 확산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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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교통공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들과 하나은행,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은 민·관·공 협력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10일, 광주교통공사 문석환 사장과 김형일 노동조합위원장,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우승구 부행장, 그리고 심철의·임미란 광주시의회 의원 등은 광산구 용진육아원과 남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총 5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직접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광주교통공사는 해마다 설과 같은 명절마다 꾸준히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힘써 왔다. 이번 위문품 전달 외에도 지난 6일에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2026 나눔 보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식료품이 담긴 나눔 보따리 30개를 직접 관내 저소득 가정과 1인 가구에 방문해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전했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장보기, 나눔 보따리 배달 등 여러 활동을 이어가며, 공사는 지역 곳곳에 따뜻한 에너지를 퍼뜨리고 있다. 문석환 사장은 “명절을 맞아 모두가 행복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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