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산구 첨단지구 대형 걷기행사… 수영선수 환영·문화체험 풍성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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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광산구 첨단2동이 6월 13일 남부대학교 일원과 쌍암공원 일대에서 ‘제2회 첨단에 퐁당, 블루오션로드’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제5회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선수단 환영과 더불어,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주요 일정은 쌍암공원에서 남부대학교까지 2.5km(약 40분 소요) 걷기코스를 따라 진행된다. 이 구간을 지역주민들과 사회단체, 참가 희망자 등 500여 명이 함께 걸으며, 첨단지구의 다양한 매력을 몸소 느끼게 될 전망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건강·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금연캠페인, 구강관리 체험, 업사이클 소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도보 코스 중간마다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무더위 쉼터가 설치돼,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제공한다.

 

도착지 남부대학교 광장에서는 ‘정오에 만나는 보이는 라디오’, 매직벌룬쇼, 가수 장소영의 무대, 그리고 사진 촬영, 심폐소생술 교육, 마사지·인공지능 체험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먹거리 부스도 곳곳에서 참여자들을 맞이한다.

 

특히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은 이날 ‘함께 걷GO! 문화 열GO! 마음 잇GO!’라는 참여형 문화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 장애인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함께 해 지역주민과 어울리며,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에는 첨단1·2동 사회단체와 상인회, 주민 등이 함께 힘을 모았다. 시민1004봉사단의 환경정화 봉사, 첨단지구 상인회의 환영 깃발 설치 등 다양한 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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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광산구#첨단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