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교통공사, 무사고·무재해 다짐…2026년까지 도시철도 안전 최우선

박은정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지난 6일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현장 직원, 노조 등과 함께 ‘도시철도 안전 운행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광주 도시철도가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현장에는 도시철도 운행, 정비, 관제 등 각 분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열차 무사고 운영 ▲상시 안전 점검 실천 ▲이용자 중심 서비스 확대 등 올 한 해 목표를 담은 기원문을 함께 낭독했다. 기원문에서는 “광주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중교통 책임기관으로서, 무사고·무재해 달성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문석환 사장은 “한 순간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 안전 문화가 공사 전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올해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운행 안전과 이용 만족도를 높여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철도’라는 명성을 굳히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주교통공사는 올해도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개선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박은정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광주교통공사#도시철도#무사고#무재해#안전운행#광주시민#교통안전#노사공동#대중교통#사회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