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교육, 민주·인권·AI교육으로 ‘지방교육자치 국제무대’ 나선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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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전시관 ‘We are HERO’ 테마로 민주·인권·AI 교육정책 집중 소개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방교육자치’ 컨퍼런스 참여…광주 사례 발표 예정

[중앙통신뉴스]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광주교육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을 전국 무대에서 소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엑스포는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지방시대위원회·행정안전부·산업통상부·울산시가 공동 주최한다. 특히 17개 시·도와 시·도교육청, 중앙부처, 공동기관이 참여해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We are HERO’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해 광주교육의 대표 정책을 선보인다. 또 ▲교육발전특구 기반의 민주·인권·다양성 교육 운영 모델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교육 ▲5‧18 광주정신 세계화 ▲AI 미래교육과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성과 등을 중점 홍보한다.
이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주관하는 ‘지방시대, 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 컨퍼런스에 참여해 광주의 AI 특화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 사례와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는 다양한 실력과 따뜻한 인성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에서 민주·인권·다양성 교육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해 광주형 공교육 모델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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