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목포시립교향악단, 2026년 가족음악회로 시민과 만난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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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문화센터 전경
목포시민문화센터 전경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 가정의 달 기념 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음악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와 친숙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그리고 어린이 관객을 위한 음악동화까지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첫 무대에서는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과 모차르트의 ‘작은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 중 주요 부분이 연주돼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이어 ‘네모의 꿈’, ‘문어의 꿈’, ‘비행기’ 등 널리 사랑받는 곡들을 금관악기 앙상블과 오케스트라가 새롭게 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를 나레이션과 오케스트라의 조화로 들려주며, 어린이 관객들에게 상상력과 재미를 함께 전할 계획이다.

 

목포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음악회로 준비했다”며 “음악을 통해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한 번 느끼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4월 24일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예약할 수 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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