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제6기 입교식 개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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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함평군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체류형 귀농·귀촌 교육의 새 장을 열었다. 함평군은 지난 5일,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에서 제6기 입교식을 열며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전환을 응원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귀농어귀촌협의회원, 그리고 신규 교육생 약 30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며, 실제 농촌 생활에 필요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들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
입교생들은 약 9개월 동안 센터 내 기숙형 숙소와 단독주택 등에서 생활하면서, 농작물 재배와 기초 농업 교육,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총 1만5385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는 기숙형 숙소 1동(12실), 단독주택 9동 등 생활 공간 외에도, 시설하우스 5동, 버섯재배사, 농기구보관소, 공동작업장 등 실습 공간이 함께 마련돼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함평군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는 귀농 창업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현실적인 정보 제공과 실습 기회를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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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체류형지원센터#농촌정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