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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선거운동 재개…문화예술인 지지 선언 힘 보태

강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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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대중문화예술인들이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자료 후보사무실 제공
강진 대중문화예술인들이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자료 후보사무실 제공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진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8일 강진 지역 대중문화예술인 단체와 회원들은 강진원 예비후보 지지 입장을 밝히며,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지속성과 문화 기반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청자골 국악보존회, 재능기부단 동행, 조은소리기획사, 뮤직 앤 댄스, 강진노래교실, 복지방송 기획사 등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 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소멸과 인구 감소가 농어촌 공동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문화 환경이 정주 여건과 지역 활력에 중요한 요소라고 평가하며, 문화예술 정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강진아트홀 운영 활성화,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강진영화관 개관 등 문화 기반시설 확대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지지 배경으로 제시했다.

 

한편 장인상을 치르며 선거 일정을 잠시 멈췄던 강진원 예비후보는 장례 절차를 마무리한 뒤 강진읍과 마량면 일정을 소화하며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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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강진군문화예술인#강진군수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