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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어촌경제 살리는 해양수산 지원사업 대폭 확대…내달 12일까지 신청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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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어촌경제 활성화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2027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 달 12일까지 받는다.
올해 공모는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업 등 해양수산업 전반을 포괄한다. 고소득 종패살포 사업을 비롯해 총 29개 사업이 마련됐으며, 지원 규모는 24억 원에 달한다.
2027년도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지침에 따라 내년에 구체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함평군에 거주하며 어업경영체로 등록된 어업인, 어업법인, 어업인 단체에게 주어진다. 사업별로 세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해양수산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함평군은 접수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로 타당성 및 우선순위를 심사한다. 현장 확인과 심의를 거쳐 3월 중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해진 만큼, 어업인의 삶의 질과 소득 증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활력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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