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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수 여론조사 강진원 55.7%·차영수 39.3%

강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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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주)데일리리서치
자료 주)데일리리서치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강진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매체 광주in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실시한 것으로, 강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강진원 후보가 55.7%를 기록하며 선두를 형성했다. 차영수 후보는 39.3%로 뒤를 이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 지지는 1.3%에 그쳤고, ‘지지 후보 없음’은 2.1%, ‘잘 모름’은 1.6%로 집계돼 부동층 비율은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73.9%로 압도적 우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진보당 6.7%, 조국혁신당 5.5%, 국민의힘과 기타 정당이 각각 4.1%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3.9%, ‘잘 모름’은 1.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4월 22일 하루 동안 진행됐으며, 무선 ARS 방식으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표본을 추출했다. 강진군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응답률은 23.8%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가중값은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적용해 성별·연령·지역별로 보정됐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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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차영수#강진군수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