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광주체육중 육상부, 전국대회 금4·은3·동3…단거리·장거리 고루 석권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 선수들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익산보석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메달 10개(금 4, 은 3, 동 3)를 따내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체육중 26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이들은 단거리와 허들, 중장거리, 계주, 필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3학년 김아인은 여중부 100m와 100m 허들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두 종목 모두 압도적인 기록(12초74, 16초39)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2학년 이세령 역시 100m 허들 은메달, 여중부 400m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3학년 류지우는 400m에서 은메달을 추가, 남중부 400m 김현호(3학년)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중부 3200m 계주에서는 3학년 신윤아·김지은, 2학년 은예령, 1학년 윤슬이가 한 팀이 되어 은메달을 가져왔다. 장거리에서는 3학년 안예지(여중부 3000m), 1학년 유시온(남중부 3000m)도 각각 동메달을 받아 다양한 종목에서 강세를 보였다.
필드 종목에서는 남중부 세단뛰기 이효준(3학년)이 12.94m로 정상에 올랐고, 2학년 김민기도 남중부 높이뛰기 동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값진 경험과 함께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며,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
#광주체육중#전국육상대회#익산보석배
